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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ILM

1475. 야당 (YADANG: The Snitch)

by 김사장의 짧은 비평 2025. 10. 11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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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르 범죄, 액션, 복수, 스릴러, 느와르, 블랙 코미디, 드라마
감독 황병국
각본 김효석
각색 윤순용, 황병국
제작 김원국
주연 유해진, 강하늘, 박해준, 류경수, 채원빈
제작사 하이브미디어코프
배급사 플러스엠
개봉일 2025년 4월 16일
화면비 2.39 : 1
상영시간 123분 (2시간 2분 46초)
스트리밍 넷플릭스
왓챠
쿠팡플레이
상영 등급 청소년 관람불가

 

 

Comment

ㅡ 마약, 범죄, 수사, 정치 그리고 액션 활극. 누구나 아는 그 맛이 또 나왔다. 이 장르가 끝없이 출시되고 소비되는 걸 보면 이제는 클래식의 범주에 있는 게 아닐까. 영화의 템포도 리듬도 '오락'의 작법에 정석과도 같이 물려 들어간다. 긴장감도 없고 너무나 뻔한 스토리임에도 어느새 같이 호흡하고 있는 날 보게 된다.
ㅡ 《특수본》 이후 황병국 감독의 연출이 조금은 세련되게 변한 것 같다. 그간 많은 영화에 조ㆍ단역으로 참여한게 도움이 됐을까. 어떤 지점을 넘어선 느낌이다. 발전의 간극만 놓고 봤을 때 이다음에 어떤 작품을 내놓을지 기대가 된다. 상업성보다는 작품성에 힘을 실은 영화를 보고 싶긴 하다.
ㅡ 이렇게 클래식한 영화는 있어보이려 하기보다 뻔뻔하게 밀고 나가야 더 재미있는 법이다. 주ㆍ조연 모두 코미디 장르의 호흡에 익숙한 배우들이기 때문인지 시원시원하게 내지르는 연출이 깔끔하니 좋았다. 추석에 TV 볼 것도 없던데, 중간에 수위 있는 장면 제외하고는 가족들과 봐도 무방한 정도의 오락 영화라고 본다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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☆ 2.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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