728x90
반응형

☆ 3.0
액션보다는 인물들의 감정선에 집중했다. 특히 플로렌스 퓨와 루이스 폴먼의 고뇌하는 연기가 압도적. '마블'이라는 타이틀 때문에 영화 홍보를 잘못된 방향으로 한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. 감독 제이크 슈라이어는 3번째 장편 연출이 맞나 싶을 정도로 밀도 있고 흡입력을 가진 연출력을 보여준다. 감독의 호흡이 슈퍼 히어로 장르와는 결이 잘 맞지 않는 느낌도 없잖아 있다. 셰인 블랙의 아이언맨3나 클로이 자오의 이터널스가 생각나게 하지만 오히려 슈라이어 감독이 작정하고 말아주는 2시간 짜리 멜로 혹은 드라마 필름 한 편이 기대된다.
* 일단 마블에서 제작하는 다음 엑스맨 영화의 연출을 맡았다고 한다.
728x90
반응형
'FILM' 카테고리의 다른 글
| 1475. 야당 (YADANG: The Snitch) (0) | 2025.10.11 |
|---|---|
| 1474. 크레이븐 더 헌터 (Kraven the Hunter) (0) | 2025.09.29 |
| [한국/넷플릭스] 1472. 목스박 (2023) (0) | 2025.08.25 |
| [미국/쿠팡플레이] 1471. 고질라 X 콩: 뉴 엠파이어 (2024) (2) | 2025.08.25 |
| [한국/넷플릭스] 1470. 아마존 활명수 (2024) (0) | 2025.08.25 |
댓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