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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ILM

[미국/디즈니+] 1473. 썬더볼츠* (2025)

by 김사장의 짧은 비평 2025. 8. 29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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☆ 3.0

 

 

액션보다는 인물들의 감정선에 집중했다. 특히 플로렌스 퓨와 루이스 폴먼의 고뇌하는 연기가 압도적. '마블'이라는 타이틀 때문에 영화 홍보를 잘못된 방향으로 한 게 아닌가 하는 생각이 들 정도. 감독 제이크 슈라이어는 3번째 장편 연출이 맞나 싶을 정도로 밀도 있고 흡입력을 가진 연출력을 보여준다. 감독의 호흡이 슈퍼 히어로 장르와는 결이 잘 맞지 않는 느낌도 없잖아 있다. 셰인 블랙의 아이언맨3나 클로이 자오의 이터널스가 생각나게 하지만 오히려 슈라이어 감독이 작정하고 말아주는 2시간 짜리 멜로 혹은 드라마 필름 한 편이 기대된다. 

* 일단 마블에서 제작하는 다음 엑스맨 영화의 연출을 맡았다고 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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