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☆ 2.0
- MCU Ph.5의 포문을 여는 첫 작품. 압도적인 비주얼은 인정이지만 <앤트맨>이라는 IP로는 더 보여줄 것이 없음을 마블 스스로 인정한 꼴이다.
- 정복자 캉과 추후 연계될 <캉 다이너스티>를 소개하는 역할에 그쳐버려, 캐시 랭에 대한 설명은 거의 없다. 어차피 앤트맨도 세대교체 할거면서.
- 황야와 오버 테크놀로지, 제국과 저항군이라는 소재가 <스타워즈> 시리즈를 생각나게 한다. 오마주였다면 좀 잘 살려보든가.
- 설정 구멍에 대한 설득 없는 강요가 상당히 피로하게 느껴진다. 메인 빌런은 재닛과 캐시가 맞다.
- 본작의 완성도와는 별개로 MCU에 대한 기대치나 만족도는 현저하게 떨어졌다. 시리즈에 대한 진입장벽과 장르가 줄 수 있는 즐거움에 대한 역치가 높아졌기 때문이라 생각한다. 슈퍼히어로를 장르가 아닌 소재로 소비할 수 있게 되기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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