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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ILM

[미국/극장관람] 1422. 오펜하이머

by 김사장의 짧은 비평 2025. 8. 22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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☆ 4.5

 

하나의 서사 structure를 두 가지 이상의 texture로 풀어 보여주며 이를 다시 weaving 하는 놀란 특유의 스토리텔링 기법의 정점을 볼 수 있다. 후반부, 서로 다른 서술이 하나의 장면에서 만나는 모습은 '이야기'가 줄 수 있는 구조적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한다. 이를 훌륭하게 뒷받침해주는 배우들의 연기력이 돋보인다. 특히나 놀란의 페르소나로 잘 알려진 킬리언 머피는 오펜하이머 본인이라 해도 믿을 정도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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